BTS와 코로나 시대의 소통 방식.
2020년 BTS(방탄소년단) Dynamite Billboard 차트 1위
TIME ‘올해의 인물 투표 1위’
그들의 처음 시작은..
2013년 6월 13일 데뷔
당시 Big Bang, EXO, I-U 너무 많은 경쟁자가 이미 활동하고 있던 시기였다.
너무 많은 경쟁자들 속에서 BTS는 기회를 찾기 어려웠다.
그래서 그들이 선택한 것이 SNS(Social Network Service)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는 것이었다.
스타와 팬(Army)이라는 관계를 어려운 관계가 아니라 친구라는 관계로 접근했다,
일상적인 모습을 SNS에 공개하며 팬들과(Army) 소통했다.
소통의 방식을 바꾼 결과는
대 성공이었다.
BTS 팬들이(ARMY) 한국을 넘어 세계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세계 각지에 있는 ARMY들이 팬들로 확장되었다.
대면 만남은 그곳에 있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지만 한계가 있다.
BTS 멤버와 1000명의 팬이 만났다면 1000명과 소통할 수 있다.
온라인 만남은 수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을 수 있다. 100만 명 1000만 명 가능하다.
BTS는 그렇게 ARMY과 소통하며 전 세계를 대상으로 활동했다.
전 세계 ARMY 바탕으로
2017년 DNA라는 노래로 미국 진출
그 후 FAKE LOVE 미국 Billboard 차트 200 1위를 달성
한국가수가 한국팬덤으로만 미국시장에서 성공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전 세계 ARMY가 있어 미국시장 진출과 성공이 가능했다.
BTS는 상을 수상할 때 항상 ARMY 언급한다.
ARMY가 있었기에 본인들이 있을 수 있다고 고마움을 표한다.
코로나 시대 대면 소통이 어려워진 지금
BTS처럼 소통 방식(Online)을 다양화 시키면 어떨까?
다른 사람과 관계 맺는 방식이 대면이 아닌 온라인이 또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Koreanh도 여러분과 직접 만나지 못하지만
온라인상에서 만나 여러분과 관계를 좋은 관계를 맺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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